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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7-28 16:01
(수정) 광복절 특별사면 탄원서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06  

2022726일자 보도자료는 내부 착오로 인해 철회하고 본 자료로 대체하오니

이미 작성된 기사는 수정해 주시고 향후 본 자료를 인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복절 특별사면 종교지도자협의회 탄원서

국민대화합을 위한 큰 걸음을 내딛길 희망합니다.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님!

 

수년간에 걸쳐 우리의 일상에 갑자기 침입한 감염병의 위기는 여전히 우리 사회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장기화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와 함께 수많은 인명이 희생되고 있는 참혹한 현실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후위기로 인해 전 세계 곳곳에서는 이상기온으로 인하여 모든 생명들에게 심각한 위기를 안겨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옛 성인들께서는 인간만이 소중한 생명이 아니라 살아있는 생명이면 어떤 것이든 안락하고 평화롭도록 기원하고 실천하라 하였습니다. 이를 가리켜 자비라 부르기도 하며 사랑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우리 종교지도자들은 위기와 혼돈의 시대에 우리 사회의 갈등해소와 국민통합을 위해 소수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국민 모두의 행복과 공동선 추구를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해봅니다.

 

국민대화합을 위해 담대하면서도 통 큰 결단을 기대합니다.

최근 정부에서 광복절을 맞아 민생의 안정을 도모하고 경제위기 극복과 사회통합의 차원에서 정치인을 비롯하여 기업인들과 민생사범 등을 대상으로 사면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였습니다.

국민통합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부응하고자 검토되고 있는 815 특별대사면 조치계획을 우리 종교지도자들은 적극 지지하는 바입니다. 나라가 안팎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국난극복이라는 국가적 당면과제를 이뤄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국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에 우리 종교지도자들은 전직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인들과 경제인들에 대한 사면과 함께 서민 생계형 민생사범 등에 대한 대대적인 사면을 통해 국민대화합이 이뤄질수 있길 간절히 염원합니다. 특히, 정치인, 경제인에 대한 사면복권으로 국가적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모아갈 수 있도록 윤석열 대통령님의 담대하면서도 통 큰 결단을 요청드립니다.

 

법 앞에 누구도 차별이 존재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국가를 위해 헌신해 왔던 분들이 다시금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희생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이야말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는데 커다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 종교지도자들은 각자의 종교가 갖고 있는 교리를 바탕으로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길에 국민들과 함께 희망을 노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님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2022728

 

사단법인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공동대표의장 원 행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공 동 대 표 나 상 호 (원불교 교정원장)

공 동 대 표 손 진 우 (유교 성균관장)

공 동 대 표 박 상 종 (천도교 교령)

공 동 대 표 김 희 중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대주교)

공 동 대 표 김 령 하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

공 동 대 표 김 현 성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임시대표회장)